우리가 반듯이 찾아야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분명 “나”입니다.
낙산 묘각사에서는 바로 “나”를 찾고자 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“남의 눈으로 보는 세상”이 아닌,
“내가 보는 세상”을 찾을 수 있는 체험의 장(場)을 열어드립니다.

스마트폰 등에 의해 많은 정보에 오픈되어 있는 요즘 시절입니다.
늘 주변의 사건, 사고보다 중요한 것이 나 자신을 바로 보는 일입니다. 스님들과 잠시 함께하는 수행을 통해서 스스로를 바라보고, 스스로를 점검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.

주변 사람, 주변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내 마음이 문제임을 알아가는 것이 수행입니다.
여러분의 생활 공간과 가까운 도심속 사찰 묘각사에서 자신과의 만남을 통해서 진정한 휴식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.

•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고, 행복한 마음을 찾아 길을 묻는 이에게 스님들의 일상에서 묻어나는
  정겨운 체험을 통해 인생의 가치관을 바꿔 줄 도량 낙산 묘각사는 여러분을 언제나 환영합니다.